기쁨두배
노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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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9 10:40
안녕하세요.매일 아침 모닝쇼를 들으며 힘차게 식사준비를 하면서 좋은 음악이 흘러 나오면 흥얼거리면서 밥을 짓고 국을 끓이는 애청자 주부입니다. 풍요롭고 평화로운 가을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러길 바라면서 우리남편에게 좋은 음악선물 해주고 싶어서 글을 띄웁니다. 지금 많이 힘들어해요. 바라보는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저씨의 힘찬 에너지를 남편에게도 조금만 주세요. 신청곡은 이수영의 덩그러니,,,,시간은 08:00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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