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축하 드립니다

전 182호 카풀 가족 전주교도소에 근무하는 김동원 입니다 먼저 김차동씨의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기록이 무슨 소용 입니까... 아마추어에게는 완주 하였다 하는 것이 더욱 값진 일 이지요... 저 역시 김차동씨의 후원 덕분에 완주는 하였습니다 기록이 좋지 아니하지만(4시간14분) 아버지가 무척이나 즐거워 하시더군요..... 마음에는 꼭 4시간이내에 완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지요..... 다시한번 후원하여 주신 것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연습할 때 기념 T셔츠 꼭 입고 연습 할 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