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차동님 잘 지내시지요. 지난 봄에 초청하여 특강을 들었습니다. 기억하실 것입니다. 대학병원지하강당에서 전북임상병리사의 날초청연사로 강의하신적이 있습니다.대인관계에 대한것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 말씀 하셨지요. 대화술에 대한 것 맛장구을 쳐라는 말씀 잘 들어 지금도 기억하여 마음에 되새기고 있답니다. 또한 회장님이신 이규춘님에 대한관계도 말씀 하셨지요. 고향 후배라고 하셨지요. 회장님(전북대학교병원진단검사의학과)과 같이 근무하는 저의 아내 정수연님이 토요일(음9월2일)에 마흔번째 생일입니다. 축하 해주십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출근시간이 8시에서20분사이에 출근하면서 항상체널고정하고 있지요. 이시간에 축하메세지 부탁합니다. 음악신청은 라틴음악이면 좋겠습니다. 또한 오늘 오후에 협회교육실에서 전북 임상병리사회 2차보수교육있습니다. 공지 부탁합니다. 저는 일요일에 지평선마라톤 하프출전합니다. 김차동님은 풀코스신청하셨더군요. 최선을 다하여 좋은 기록 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모닝쇼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