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마라토너 김차동쒸! 매일 출근길에 아내와 같이 방송을 듣습니다. 9월24일. 아내의 생일인데 같이 출근하는 길에 축하메세지 들으면 기분이 너무 좋겠습니다. 김차동씨가 축하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한빛안과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혜자씨, 생일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