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지금은 부산에서살고있는 25살의건장한부산싸나이입니다..3년전인가 전 한여자에게반해서 무작정 전주로올라갔어요..진짜마니사랑하고진짜행복하기도하고진짜마니아프기도했답니다..서로의사정이있어서..난..부산으로..그녀는 전주에남아있답니다..사실그곳에서생활이너무힘들어서..혼자힘으로살아간다는게 어린나이에 저에게는 무척힘들었어요..마니투정도부렸지요..여자친구는 이제 그럼저의마음을알아준답니다..부산내려와서 25살인생에 희귀한병도걸려봤구요..우연찬게 부산바닷가에서 헤어진지5개월만에 우린다시만났어요..난 아무말도못한체 2시간동안이나울었답니다..우리지금은 서로의길을향해서가고있지만 약속했답니다..이번크리스마스때 다시만나기로..이제는 전행복하답니다..우리부럽죠..난 진정으로그녈사랑합니다..화영아사랑해..오빠지금은비록부산에있지만..마니기다리게하지는안을깨..사랑해.. 부산에서은준이가......
ps..음악은...아침같은 사랑...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