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께 힘을 주세요

안녕 하세요 김차동씨 얼마전 전주에 교육을 가서 김차동씨를 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유아교육"대해서도 잘 들었답니다 김차동씨 남자친구의 엄마가 요즘 힘들어 하세요 엄마는 혼자되신지가 1년이 조금 지났어요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신 거라 엄마도 충격이 크시겠지만 지금도 아빠 꿈을 많이 꾸곤한답니다. 근데다 몇해전에는 막내아들을 군대에서 잃었거든요 지금은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면 사시는 우리 엄마에게 힘을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김차동씨 엄마는 꽃을 아주 좋아 한답니다 예전에 한번 받아보았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부탁드릴께요 김용진 016-685-3552 063-443-3552 군산시 평화동 43번저 12-1 군산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