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째 생일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프로그램을 진행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아침 출근시간에 매일 듣는 방송인데 이렇게 처음으로 사연 소개을 하려고 하니 좀 쑥쓰럽기는 합니다. 제 동생의 생일 8월 27일(29번째)주고 싶은 맘에 이렇게 사연 보냅니다. 이름은 정현덕이고 직장(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대를 끝내는 시점에 좋은 선물이 없을까 생각 하다가 이렇게 축하 메세지를 생각했습니다. "동생아 항상 웃으면서 생활하기를 바라며,하는 일이 모두 잘 되었으면 해" 라고 김차동씨의 밝은 목소리로 꼭 좀 말해 주었으면 합니다. 동생이 아침 출근시간에 축하메세지를 듣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침 8시에서 8시 20분 사이에 출근 한다고 하니 꼭 좀 방송해 주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 동생이 아직은 미혼이거든요 올해 시집을 보내고 싶은데 주위에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그럼 이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노래 신청 가능 할까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빠 고창군 공음면 H.P 011-9645-9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