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여//

8월26일은 제가 사랑하는 저희엄마 고민자씨의 생신이십니다// 고삼이라는 핑계로 엄마테 짜증도마니내고// 힘들게만하는데//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엄마// 징짜로 마니마니 미안해// 하지만// 내가 엄마 징짜루 마니마니 사랑하는거알쥐?? 항상건강하시고// 다른거다필요없고// 그냥 평생 지금처럼 함께 있어주세여~♥ 덧붙임// 김차동아저씨// 7시25분쯤방송해주시면안댈까나여?? 이때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차에 타고있거든여~ 이때쯤 방송해주시면 감솨감솨~ 전북군산시구암동현대아파트108동1101호 063)446-3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