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전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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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5 02:23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57번째 생신입니다. 10월에 결혼하는 딸 걱정이 많은 저희 엄마입니다. 또 막내딸 시집 보내려니 서운하신가봐요.. 가까이서 사니까 자주 찾아 뵐거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구요.. 다시한번 엄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전주시 효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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