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이형.. 청주에서 20년동안 살다가 대학교를 전주로 와서 전주에 98년도에 왔는데 이제 어느덧 4학년 또 한 학기만 있음 전주를 떠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때까지 라디오를 좋아해서 전주와서 기숙사에서 아침에 차동이형의 목소리를 들으며 일어났는데.. 그것이 6년전 입니다. 너무나 빠르고 되돌리고 싶지만, 현실과 험한 사회에 빨리 길들여 지기를 바랍니다.
사실 올 12월달에 임용시험을 두고 있어서 더욱 떨립니다.
한학기 남은 기간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12월달에 임용고시에 함격해서 교사의 꿈을 이루어 주길 바랍니다.신청곡은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나온 '희망가' 입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3가 1274-1 로얄 원룸 b동 106호 전주대 4학년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