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4년차 주부입니다 항상 신랑과 멀리 떨어져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그런데 신랑은 바쁘다는 이유로 이주일에 한번오던 집을 지금은 한달에 한번 으로 줄었답니다 어제는 핸드폰도
꺼놓은체 말이지요 미운 마음이 항상앞서지만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남편 친구들과 놀다집에온다며 오지도 않고 저는 어제 너무 우울했답니다 어쩌면 좋을 까요 우리집신랑 방황을 누구도 막을수없고 저는 시어머니 모시고 두아이와 항상 바쁘게 사는 데 신랑은 노는 일에 너무 열중이랍니다 그래도 저는 신랑을 너무 사랑합니다
자기야 사랑해 라고 외쳐주세요 김차동씨 듣고싶은 음악은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입니다
군산시어은동63번지 0176503634이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