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올립니다.. 저번에 친구 생일 추카해 주셔서 감사해여~그때 친구가 축하사연 듣구 말을 걸어서 화해 했습니다~!!
감사하는 의미에서 잼있는 얘기 해드릴께여~ 아침을 기운차게 하기위해~!!!
오랫만에 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용꿈을 꿨다는 거예요.. 것두 용이 여섯마리나 나와서 하늘을 휘젓구 다녔데요..꿈에서 깨어나서 바루 복권을 샀는데 모조리 쾅이라네요.. 화두나구 배도 고파서 슈퍼가서 너구리 라면(아시져?)을 사서 끓이려구 봉지를 뜯었는ㄷㅔ
다시마가 여섯개 들었었데요 ㅡ_ㅡ:
... 실제 있었던 얘긴줄 알구 얼마나 웃었는데 몇일 후에 알고보니 oo신문 유머란에 나왔던거라네여...속았습니다...
그친구 묻으러 가려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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