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녀에게

도를 넘어 방송을 애청하는 "왕"애청자 입니다 광주에서 순창까지 꼬박꼬박요 꽃 보다 아름다운 그녀??? 직장 동료 이 거든요 더 이상 배울것이 없어서 오늘 졸업한다는 그녀에게 감히 축하 한다고 전하고요 가장 힘들때 동료들 앞에서 당차게 섯던 그때처럼 당당한 그녀에게서 참된 아름다움을 느낌니다 오를 졸업을 케이티 민주동지 일동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오늘도 통신 발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케이티 직원들 모두에게 힘내라고 전하고 싶내요 아울러 이 아침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신청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