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천방지축 ,그렇지만 늘 사랑스러운 아내의 생일입니다

아내에게 항상 빚을 지고 있는 듯한 마음입니다 사랑스런 딸아이와 함께 있고 싶은데도 바쁜 아침에 어김없이 아이를 떼어놓고 출근을 해야니 말입니다 장난기 띤 얼굴로 늘 사랑스럽게 자기를 바라봐 달라는 정말이지 내겐 너무 고마운 아내입니다 건강하고 이쁜 딸 아이, 그리고 우리 아내, 그리고 나 조금은 일상이 힘들고 벅차더래도 더 행복해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아내가 장연주의 something special을 즐겨 듣고 있어서 운전을 하거나 나들이를 할땐 항상 반복 듣기를 누르곤 합니다 우리 아내의 스물 여덟번째 생일 많이많이 추카해 주세요 노래도 들려주시구요 감사합니다 군산시 구암동 현대 아파트 101동1103호 김요섭 011-689-3657 063-442-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