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오빠....
기쁜소식을 전하려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방송사연은 꼭 8월 22일 아침 7시 40분 ~ 8시 10분사이에 방송해주셨으며 좋겠어요...
왜냐면 울앤이 그때 평화동에서 3공단가는 출근시간이거든요..
저를 소개하실적엔 귀순이라고 해주세요..
오빠가 항상 저를 그렇게 불러주거든요,,, 오빠는=귀염이..저는=귀순이//....ㅋㅋㅋ 정말 닭살스런 커플이죠?
하지만 우리 아주 오래된 연인이랍니다...
처음 제가 21살 울앤은 28살이였지요..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지금 천일이 지난 1,180일 이란 세월이 흘러버렸어요..
3년을 만났지만 생일은 제대로 챙겨준적이 없어서 오늘 이렇게 사연을 신청합니다...
추카곡: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꼭 들려주세요...
30살이 넘었지만 아직도 애정결핍이라고 떼를 씁답니다..
꼭 전해주세여... 항상 오빠를 사랑한다고,,,
선물까징 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