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지관에서 장애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다름아니라 사연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저와 같이 근무하시는 이보미선생님이
내일(21일)대학원을 졸업하십니다.
선생님은 자신보다 아이들을 먼저생각하고
진정한 사랑이 뭔지 알게 해주시는 선생님입니다.
내일 하루만이라도 선생님 자신이 추카받을수
있었음합니다..
추카해 주실꺼죠..
선물까정 주시면 더욱 좋구요..
전북군산시 나운동 나운종합사회복지관 발달장애 교육실
최은진입니다..
016-9875-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