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은 예쁜딸 서윤(4살), 씩씩한 아들 윤성(7개월) 엄마
전북은행 원광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고 현 상의 33번째 생일
이랍니다.
결혼한지 벌써 4년, 시작은 둘인데 벌써 네식구.....
요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피곤함에 지친 모습을
볼때면 측은한 마음이 앞섭니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르는 계단이라고 혼자가 아닌 둘
아니 넷이라는 걸 잊지말라고..... 사랑하는 husband가......
* 김차동 씨 8월 21일 08시05분 - 10분 사이에 꼭 소개부탁합니다*****
011-671-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