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요.
박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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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9 02:21
오늘은 저의 첫번째 연인..엄마의 생신입니다. 장성한 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긴 게, 대견하기도 또 서운하기도 하신가 봅니다. 하지만, 엄마한테 더욱 잘 할테니 걱정마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엄마는 언제나, 저의 첫 연인이라고 말예요.. 저의 엄마의 57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실거죠? 전주시 서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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