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익산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꿈이야기 하나 할까요. 제가 고 정몽헌회장 빈소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차를 타고 조문을 왔습니다. 조금있다 모습을 나타낸 대통령은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전에부터 아주 잘 알고 있다는듯이 말이죠. 그리고 내 어깨를 두드리며 잘될테니 걱정 말라는 것입니다. 꿈에서 깬 나는 복권을 구입했죠 그러나 모두 꽝입니다. 정말서러워요 대통령이 와서 걱정 말랬는데 왜이러죠.복권은 1000원짜리 하나 되었습니다. 다음에 꿈 잘꾸면 바꿀겁니다. 이 사연을 듣는분 모두 희망과꿈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김차동씨도요.........
연락처 -01698664453
063 852 8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