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해야하지?

8월 1일부터 출근해서 취업한지...13일됐어요... 방학이라서 매일 늦게까지 자다가 갑자기 6시에 일어나서 8시10분까지 출근하려니깐, 일어나기도 힘들고.. 회사일도 적응하려니깐 힘들고 그러네요.. 저는 7시 30분부터 8시까지 모닝쇼 30분정도 들어요.... (카센타 아저씨의 멘트부터 시작해서... 김차동아저씨의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까지...) ㅋㅋ 너무 적게 듣나요? 출근길에 너무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생활영어도 너무 재밌고요...... 저의 출근길에 활력소인 모닝쇼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청곡--은요... 모닝쇼와 저와의 만남을 축하하며.. "코요태의 만남"......신청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