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바지 여름무더위가 한풀꺽이는듯 합니다.
2003.8.13은 저의 사랑스런 우리 큰 딸 김가현의 6번째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일년전에 생일선물을 큰딸이 잠든사이에 몰래머리맞에 놓았는데..
그걸다 기억 하면서 저에게 아빠 내일선물 뭐 해줄꺼야?
질문을 하는데....
글세요?
"동생하고 매일싸워서 생각 한 번해봐야겠다"라고 말했더니
바로 답하데요,,
시온아(여동생3세) 이젠 언니하고 사이좋게 지내자 라고요말을하더군요
이런제미에 아이들을 키우며 행복을느끼는것 같습니다.
가현아 아빠가 정말로 사랑한다 .. (^!^)..생일축하해"""
"" 꼭 방송부탁드립니다. ""(8시에서9시사이에방송부탁드립니다)
P.S 8월12일 어제가 아내(최경민)의 33번째 생일이었는데..하루늦었지만 최경민씨 "사랑해"
익산시영등동 우남그랜드타운아파트 103동702호 김경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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