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오는 13일은 사랑하는 장모님(전관순여사님)의 54번째 생신입니다. 제가 결혼하고 처음맞는 생신이라 장모님의 특별한 사랑만큼이나 특별한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친아들처럼 잘해주시는 어머니께 둘째사위가 사랑의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다시한번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김차동씨의 음성으로 생신축하드린다고 전해주십시요 그리고 예쁜따님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 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 저희 곁에서 오래토록 지켜봐 주세요.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어머니.. 주소: 익산시 부송동 제일 5차 701동 305호 전화:831-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