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신 어머니를 30여년 간호하시면서 자식 4남매를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이 올해로 칠순을 맞이하였습니다. 자식으로서 아버님께 무엇으로 보답을 할 수는 업지만 마음으로 아버님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저도 두아이를 부모로서 힘이 든다고 말을 하는데 아버지님은 험한 세월을 어찌 살으셨는지 아버님의 삶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버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리 4남매가 더욱 아버님께 효도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요.
그리고 꽃다발과 샴페인으로 자리를 빛내주십시요.
일시: 2003년 8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8시
장소: 익산 앙리앙스웨딩홀 3층
추신: 2002년에 방송으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제시 공덕면 황산리 770
544-9816, 017-653-8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