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 했어요! 잉!잉!잉!

안녕하세요 오늘이 제 생일인데 글을 올린다는게 깜빡했지뭐예요. 늦게나마 축하해 주세요 이 더위에 날 낳으시니라 애쓰신 저희 친정엄마한테도 감사하고요 항상 제 생일을 잊어버리지 않고 챙겨 주시는 남편도 고맙고요 사무실에서 생일때마다 펑펑짐한 속옷을 선물해 주시는 소장님꼐도 감사하다고요 김차동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