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훌륭하신분, 어머니....
마치 촛불과 같아 몸을 사르시는 고통까지 참으시며 우리
세 자매에게 그토록 많은 사랑을 부어주시는 어머니..
조건없는 사랑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애써주신 내 어머니...
자신은 배부르다며 고기반찬 밀어내시던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사랑을 온갖 고생의 증거가 가득베인 손을 보게 될 즈음 깨달았습니다.
너무 깊어, 너무 높아, 너무 넓어 헤아리지 못했던 어머니의
사랑..
사랑의 표본이자 사랑의 결정체인 어머니..
그 어머니의 생신이 8월 12일 이네요..
이세상에 우리 유은숙 여사님, 내 어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 엄마를 너무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부탁드립니다.
(주소: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상삼동 한진아파트 102동 3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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