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님.. 참 오랫만에 글 남기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요.. 내일이 사랑하는 둘째 아들의 생일이거든요. 방학중이라 요즘 모처럼 집에 있는데, 유쾌하게 잘 보낼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