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노크!!

항상 출근시간에 차속에서 듣습니다. 매일 듣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김차동의 FM모닝쇼에 노크를 해보네요. 친근한 목소리와 가슴을 울리는 "살며 사랑하며"의 이야기등 가끔은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 사무실앞에서 음악 다 듣고 차에서 내린 적도 있어요. 항상 변함없이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랄께요. 신청곡 있어요. 장연주의"Something Special" 꼭꼭 들려주셔야 되요?? 이번에 들려주시면 용기 얻어 자주 참여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