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사연올리네요....
벌써 1년 하고도 반이 지났네요.
결혼하기전에 힘들어서 사연 많이 올렸는데...
지금은 차동씨 덕분에 이쁜 딸을 끼우며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결혼전에 제사연 읽어준것이 얼마나 힘이되던지.....
정말 고마웠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정말 소중한 저의 사랑하는 아내 은아의 27번쩨
생일이거든요,,
작년 한해에는 잘못하면 혼자가 될뻔한 일(저의 교통사고)과 저의 할머니의 작고(죽음)이 힘든 고비를 웃으면서 넘기고 이겨내는 보습을 보고 정말 맘이 아프더군요.정말 고생하는 저의 아내의 생일이 오늘 바로 8월8일 이거든요.정말 오늘 만은 저의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노력하고 싶네요..
차동씨 꼭 사연 부탁합니다.
오늘 만은 아내에게 존경받는 남편이 되게 해주십시오.
부탁합니다.......
그리고 못난 남편 믿고 따라준거 정말 고맙다고 그리고 시링한다고 전해주세요.
& 8/9일은 제가 이번에 점장으로 올라가 세로 매장이 open행사하는데 홍보 좀해주세요....덕진광장의 새로 오픈한 경원통신 덕진광장점 발전하라고 힘도 실어주세요.....
꼭부탁하고 사연은 8시 35분이후에 해주세요.....부탁 부탁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