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동오빠^*^
더운 날씨가 계속 되더니 오늘은 비가 와서 시원한 바람까지 선서해주네요
근데 비가 조금오고 말아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참 다름이 아니라 8월 8일은 저의 사랑하는 친구 용옥이의 생일이예요
작년에도 제가 사연보냈는데 방송 나와서 넘 좋았거든요
친구도 넘 고맙다고 전화해주더라구요
다 깨동 아찌 덕분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용옥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모닝쇼에 문을 두듭립니다
용옥이는 전주에서 직장생활하구 전 김제에 있기 땜에 자주 만나지 못해요
이번 생일날도 직접가서 축하 못 해줄것 같아요
깨동아찌의 멋있는 목소리를 빌려서 "용옥아 생일축하하고
항상 건강하구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구 생일날 같이 있지 못해서 넘 미안해 용옥아~~~
깨동오빠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권계현 작가 언니도 수고하시구요
참 방송시간은 8시에서 9시 사이에 방송해주시면 진짜루 감사하겠습니다 죄송 꾸벅^^^*^^^
보내는 사람 :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150번지
박은순 011-9648-1452
받는 사람 : 직장- 완주군청 018-602-4206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