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제 친구 내일을 축하해주세요
김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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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05:03
8월 8일은 정말 소중한 제 친구 하니내의 생일입니다.. 여름에 태어난 아이인데도 시원한 강원도에서 태어나서인지 이곳 전주 더위를 정말 힘들어하는데요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라고.. 난 항상 네편이란걸 잊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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