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태어나 일년

안녕 하세요. 안녕 하세요 김 주현 입니다. 저희 아들 태어나 첫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저희 아들 완수가 아무탈 없이 일년동안 잘 지내와준걸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 주길 바란답니다. 차동씨!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모두 모두 축하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