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네요..
제목에서 봤듯이 낼이 제 칭구 생일인데..추카를
못해줄꺼같아요..
자그만 오해로 서로 싸웟거든요..
그만 화 풀으라구..문자도 보냈지만..무지 화 났던지..
일주일이 넘었는데..화를 아직두 안풀고 있는거 같네요..
지금까지 참고 참았던 화가 폭발햇는지..쉽게 화를 안푸네요..
휴..제가 쫌 잘못을햇거든요..
근데..그게 그렇게 오래갈정도로 화가 많이 났는지는 몰랏어요.
암튼..화 풀으라구 하는데도 화를 안푸는 칭구를 보니..
저두 더이상 인내에 한계가 오더라구여..
화가나더라구여...글서..그칭구가 먼저 연락하기 전에는
저두 연락안하기로 햇어요..
저두 그 칭구에 대한 실망이 마니 쌓였었거든요.
다른사람한텐 안그러는데 나한테만 넘 함부러 하거든요.
그칭구랑 더이상 말을 햇다간 서로 감정만 상하구.
더 나빠질꺼같아서 지금 서로 연락안하구 지냅니다
이제 그만 화풀릴때두 됬는데.....
휴...
낼이 칭구생일이여서..추카한다구 연락할까하다가두
지금까지 화나있는칭구를 보니 추카하구 싶지도 않네요.
글구..제가 추카해준다구 그 칭구가 좋아할꺼같지도 않고요.
기분이 쩜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신청곡 올려도 될까요?
쥬얼리 - 니가 참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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