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투정만 하고 직장다닌다는 이유로 식사를 제대로 챙겨주지못하고 많은 것을 바래는 것 나도알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자기의 능력발휘를 언젠가는 보게 될것을 믿어 힘내!!! 자기야 38번째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오늘은 정말 행복하게 해줄께 퇴근하고 봐..... 김차동아저씨 인사가 늦었어요 삼복더위에 건강하시죠? 저의 신랑생일이거든요 함께 축하해주세요 꼭꼭!!!!!!! 주소는 평화동 광진모악@ 102/502이구요 전화는 011-9649-3842예요 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