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쓰네요^^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맘을 음악으루 신청하고 싶어서요^^
대학다닐적에는 항상 같이있어서 서로의 소홀함도 이해해는게 친구 라고 생각 했어요~!!하지만 그소홀함이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지금 전에는 이해 했던 소홀함이 이젠 당연한게 아니라 소중해서 그소홀함 좋차도 이해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서로 삶이 바빠서 친구의 힘든 맘도 모르고 투정만부리는 제가 너무 바보였다는 생각과 함께 사랑하는 친구들 명화 소정이 귀정이와 함께 듣고 싶어요 친구 신청할께요~!!그리고 이말꼬오옥 전해 주세요~`이쁜 내친구 꼴통들아~!!비록 떨어져있고 서로 맘변하지말고 난중에 아주아주 나중에 꼬부랑 할머니되어서 지팡이들고 피서갈때까지 서로 소홀함까지 소중함이라는거 잊지말고 함께하자~!!사랑한다 꼴통들아^^꼬오옥~!!틀어주세요~!!김차동씨 건강하시구요~!!전 김제 만경 박은숙이고요!연락처는 011 9224 0126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