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는 목요일 7월 31일이 저의 어머님의 56회 생신이랍니다.
그래 김 차동씨께 축하의 메세지를 받고 싶어서요.
언제나 말썽만 피우고 말도 듣지 않고,
제 멋으로 산 아들이 오늘은 좀 철들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방송으로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어머니 사랑합니다.제가 벌써 서른 다섯
정말 어머니께 제대로 효도 한번 하지못하고
이렇게 커버렸습니다. 어머니 앞으로 더욱 효도하고
어머니 앞에 못난 아들이 아니라 훌륭한 아들로 서 있겠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차동씨 꼭 방송 부탁드리고요.
축하곡 차동씨가 좋아하는 곡으로 한곡 부탁드릴게요.
그럼 수고하시고요. Tel:273-0906 핸드폰:011-678-7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