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글쓰기를 많이 시도했다가 포기한적도 많았는데
오늘 아침에 쓰면 소개 확률이 많다고 해서 이렇게 부랴부랴
컴을 킴니다.ㅋㅋㅋ
소개해주실꺼죠?
지난주에는 아빠 생신이여서 축하사연을 썼다가 삭제했습니다.
차동 오빠...쌍꺼풀 수술한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은 제 친구가 남친이 생겼다고 해서 부러운맘 반 기쁜맘 반...이런맘으로 축하사연올려요.
물론 전....남친이 없죠.ㅋㅋㅋ
2주전 남친이 생겼다고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친구가 남친이 생겼다고 말이예요...
그런데 쌍꺼풀 수술을 했다네여...그런데 조금 부작용인거 같다구하네여.
첨엔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그것빼고는 다 맘에 든다구요.
그래서 저도 적극 권유했습니다.
외모는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이러한 진리는 나이에 비례하나봐여.
아쨌든 남친생긴 제 친구...부럽습니다.
축하해주세여.....
저도 쌍꺼불 없는 남자도 조으니 남친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잠깐만요....
제 주소는 소개해주지 마세요~!ㅋㅋㅋ
이름만 소새해주시면 감솨~!꾸벅~!꾸벅~!
이소정
전북 남원시 도통동 147번지
H.p:018-68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