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갖고 언니 같은 저희 엄마 생신이예요..

축하해 주세요. 내일이 저희 엄마 46번째 생신이세요.. 때로는 친구 갖고 언니 갖은 저희 엄마... 이세상에서 어떤거와 바꿀수 없는 소중한 저희 엄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해마다 돌아오는 생신인데...옷 한벌 못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나중에 돈을 많이 벌게 되면 그땐꼭 사드릴깨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이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신청곡 : 박정식의 천년바위=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예요. 저는 김경미 완산구 동서학동 대아산성A404gh..^^ 011 9641 9639 사연이 꼬옥 나와서 방송에서 엄마생신을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