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빠른 쾌유를 빌며..
이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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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 14:24
얼마전에 엄마께서 허리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셨답니다. 또 제가 그전에 병원에 입워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엄마가 편찮으신것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저 때문에 고생하신 엄마가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ㅡ^* 엄마에게 빠른 쾌유빈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동아 105/1603 241-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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