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오늘 제가 좀 설레이는 이유`~`
작은 올케가 아이를 낳기 위해 수술하는 날입니다.
둘째아이랍니다.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
온 세상의 모든 복을 다아`~갖고 태어나길 막내고모가
기도하고 잇다는걸 아기는 알까요?~~
지금쯤 제 남동생은 안절부절 못하며 헤매고 있겠죠?
전화라도 한통해서 안심을 시켜야 겟네요~~~
김차동씨도 아이가 무사히 이세상에 나오길 기도해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834-4786 김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