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생일 진짜 정말로 추카해~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은숙언니의 36번째 생일이예요~ 추카해 주세요~ 언닌..독신주의 거든요. 그래서 남친도 없지만. 그래도 언제나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언닐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이럴때 언니 옆에 멋진 남자가 있어서 행복해 하는 언니 얼굴 볼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 멋진 남자 되신 언니를 무쟈게 좋아하는 동생들이 언니 옆에서 언제까지나 언닐 지켜봐주고 격려해 주고 그럴께. 언냐~ 생일 진심으로 추카해. 평생 지금처럼 지금 모습 그대로 남아줘~ 은숙 언니 화이팅~~~ 싸랑해~~~ 김차동씨 부탁인데요~ 울 언니 꽃바구니 보내주면 안될까용? 무쟈게 감동 할텐데.. 온정이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3가 69 (원불교회관내) 법무사 장영모 사무소 내.. 016-663-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