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열심히 나라를 지키는데 한몸 바치고 있는
군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조카의 돌을 추카해주려고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제가 군대에 있어 돌잔치에 참석을 할 수가 없네여 ㅜ.ㅜ
그래서 이렇게라도 추카를 해주려고 합니다.
제가 군대 입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가 결혼을해서 전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번 돌에도 참석이 어려울거 같네요
어찌 이렇게 계속 꼬이기만하는지...
멀리서라도 저희 이쁜 조카 사랑이의 돌을 추카추카 합니다.
26일 익산 한사랑 웨딩 타운에서 돌잔치를 하는데 저대신 좋은
선물^^ 보내주셨으면 하네요..^^헤헤
사랑아~ 어서 이쁘게 자라렴^^
아마 출근할때 매형이 들을거같네요.
26일 아침에 사연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형님~~꼭 읽어주세요..읽어 주실거져..^^
그럼 전 이만 나라에 충성 하겠습니다.
필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