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저희 곁에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둘째를 임신하고 알바한다고
집안일에 소홀한 저,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미역국을 끓이면서 다시한번
어머니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좀더 건강하셨을면 좋겠구요.
둘째아이도 9월에 태어나면
어머니의 사라의 손길이 많이
필요할거에요. 부탁드립니다.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고요.
진심으로 생신축하드린다고도
우렁차게 전해주세요
둘째며느리 현희가 올림
군산시 옥산면 옥산리 109번지
464-4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