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 마흔 네번 째 생신 축하
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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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3 21:16
오늘은 우리 아버지 김영님에 마흔네번째 생신추하 들이고 싶거든요 아버지 오늘 많은 농사일 접으시고 오늘 하루 행복 하게 지네세요 큰딸 경숙이가 ...... 저희 아버지가 나이은 비록 적게 드셨지만 알짜배기 든든한 우리 들에 우상 이시거든요 아버지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경숙. 은경. 상현. 올림 전북남원시송동면신평리백평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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