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이 아내의 31번째 생일 입니다
23일이 어머니 생신이라 번번히 미역국한번
못먹었는데 올해는 좋은기회가 되어서
무언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할려고 했는데
퇴근이 늦어서 꽃집들이 문을닫는 바람
꽃배달써비스는 못하고 제과점에서 케잌 배달
써비스를 해놓았는데.... 어떨런지
직장생활에 많이 지쳐 있어요
김차동씨의 좋은 맨트 부탁합니다
그리고요
꼭좀전해주셔요
"서른한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당신을 정말 정말 사랑한다고"
신청곡해도 될까요
벅----맨발의청춘
군산시 수송동 제일아파트 102-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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