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작가 언니가 그냥 지나칠지도 모른단 생각에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제가 가장사랑하는 남자친구의 친구(재성씨)의 생일을
정말루 추카합니다....
여기 멀리 무주예요...
너무 멀리 있어서 생일날 선물 못 주고.....
담주에나 전주에 가게 될것 같습니다....
그때 쯤이나 생일 선물을.....
제가 너무 늦게 챙겨주니까....
추카 인사 먼저 할려구 해요.....
차동아저씨 꼭 읽어주셔야 해요....
믿어요....
24일......
여긴 라디오가 안 잡히거든요...
내일 저녁에나 들을수 있을텐데...
차동 아저씨 꼭 아저씨의 밝은 목소리로 재성씨의 생일
정말 많이 추카한다고 꼭, 꼭, 꼭 듣고 싶어요...
글구 저 김차동 아찌 왕팬이예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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