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루하네요 아무리 장마라고는 하지만
이제그만 왔으면해요 안녕하세요 김차동님 ?.
우리막내가 입대하던날부터비가 내리기시작 하더니 ,,,,,오늘도 비가오내요 오늘은 요즈음 보기드물게 착한 아들여자친구 지영이 자랑하고 싶네요
저는아들만둘인데 막내아들 군에보내고 딸을하나얻었읍니다
아들보내고 적적하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핸드폰으로 문자도보내고
재롱도 부리고 회사 쉬는날 함께시간도 내어서 엄마허전하다고 허전함을달래주려고 피곤할터인데도 말동무도하여주고 쑈팡도 아여준담니다
이다음에 돈많이벌어서 행복하게 하여준다고 하네요 ㅠㅠㅠ
식당에서 일하는 저를 부끄러워 하지안고 오히려 힘들지야고 위로하는
우리지영이 아들전역하는날까지 딸이되어주겠데요
김차동님 이만하면예쁘고 착하지요
우리아가씨출근하며 들으라고 그리고 엄마도 지영이가딸이라 생각
하고고맙다고 아름답게 그리고 행복한꿈 향해 전진하라고 힘차게 말씀하여주세요 김차동님도 이젊은두사람에게 응원해주세요
신청곡 ;;이등병에 편지 ...7원28일날 월요일에 출근하며 한주에 희망을 실어주세요 고맙습니다 늘방송을들음며 아침에 희망을주시니 ....
T011--9646--2049 지영T019--9238--1103 감사하고 꼭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