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김차동씨!!!
아침 출근하는 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재영오빠와 만난지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글을 올림니다..
7월23일 오빠하고 만난지 4주년이 되는 날인데.... 요즘오빠가 편도선이 심해서 한동안 만나질 못했어여.. 그래서 좀 걱정이네여..
이번 만큼은 만나서 재미난 축억을 만들고 싶은데.....
근데 걱정이 또 늘었어여... 오빠가 편도선이 심해져서 오늘낮에는 입원을 했다지 뭐예여? 오늘 늦게나 퇴원을 한다고 하는데...에구~ㅜ.ㅜ;
저희 오빠한테 사랑한다고... 서로 이해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같이하자고좀 전해주세여... 그리고 빨리 나아서 만나자고 보고싶다고도 전해주세여~^^
재영 오빠가 이 방송을 듣고 제가 많이 걱정하는 걸 알고 빨리 낳았으면 좋겠어... 꼭 방송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