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마흔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이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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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1 18:07
행복한 남자입니다.. 22일... 힘들고 어려웠던 날, 사랑으로 자리를 지켜온 제 아내 김경희의 마흔번째 생일이랍니다. 지난날은 멋진 추억으로 남겨두고 앞으로 더욱더 사랑하겠노라고 전해주세요. . 여보 사랑해 ~ ♥ 중화산동에서 이현구..011-9629-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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