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오라버니!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시죠? 저희는 늘 차동오라버니의 밝은 목소리를 들으며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한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오늘이 바로 사랑하는 우리 남편 천정래氏의 서른세번째 맞는 생일이기 때문이죠. 여름철만 되면 하루도 못쉬고 출근하는데, 힘들다는 내색 한번 하지않는 남편을 보면서 많이 안쓰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듬직하고 늘 자상한 우리 남편에게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귀염둥이 우리 딸 명희도 내년에 태어날 소중한 우리 아가도 아빠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군요.^^ 애청자들에게 늘 행복을 선사해주는 차동오라버니에게 감사의 인사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꼬옥 사연 소개 해주셔야 되요. 수고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Tel. (063)244-3945 ☞ Add.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아중마을 부영3차 A.P.T 302동 5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