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사연]7월22일 축하사연입니다^^

김차동 아저씨, 7월 22일이 바로 저의 생일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생일날에는 자기가 축하받고 미역국 먹는게 아니라. 부모님께 감사하고, 또 미역국도 부모님께 끓여드려야 한다구요. 그 말을 듣고 보니..부모님께서 저를 낳아주시고, 또 17년동안 절 위해 고생하신걸 생각하니, 감사드리고 또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축하사연을 올립니다.^^ 비록 부모님 속만 썩여드리는 못난 딸이지만... 절 이세상에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너무너무 사랑한다구.. 모닝쇼에서 저의 생일날 전해주신다면 정말 기쁠것 같아요.. 덤으로 제 생일 축하는 차동아저씨가 해주실꺼라 믿고..^^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사연 소개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장한별 016-711-6171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우신아파트 101/416